글마을

니카라과의 아침

2010.04.19 22:10

웹지기 조회 수:3039

아침마다

새소리에 잠을 깬다.

아무도 따라할 수 없는 맑고 고운 노래.

 

각각의 사람들에게도

그런 노래를 부를 수 있게 만드신 하나님.

 

내가 부를 수 있는 노래는

복음의 노래

눈 뜨게 되는 날이면 부를 수 있는 나의 노래.

 

새가 노래할 때

풀밭의 꽃들도,

우리집 강아지들도, 그리고 나도,

듣고 깨어난다.

 

복음을 전할 때,

어린 엄마도 듣고,

수녀도 듣고,

어디서 뭘하며 살까? 귀 기울여들 듣고 있다.

이방인이 부르는 구원의 노래를______

 

듣는 사람마다

깨아나기를 소원하며,

날마다 집을 나선다.

 Ojala acepten a Jesucristo como su salvador.

 

(오경자선교사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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