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단을 경계하십시오!
2010.04.21 14:07
콜럼비아 지역에도 이단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가르침대로 아예 문안으로 들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 준동하는 이단은 구원파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어서 구원파에 대한 비판을 올립니다. 자세한 것은 목사님께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구원파 우두머리 박옥수 목사는 신학을 공부한 적이 없이 Dick York이라는 선교사와 권신찬의 영향을 받았으며, 어떻게 목사가 되었는지 분명치 않습니다. 1962년 10월 7일 '거듭난 체험'을 했다고 주장하면서 '죄사함과 거듭남의 비밀'을 주제로 전국 순회 집회를 했으며, '예수교 복음 침례회'라고 했다 '대한 예수교 침례회'라고 바꾸면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구원파의 접근법: '10단계 질문서'를 가지고 구원에 대한 확신이 약한 기성교인들을 공략하는 데 그 함정에 이단사상의 핵심이 숨어 있습니다. 첫 번째: 당신 이름이 생명 책에 기록된 것을 확실히 알고 믿습니까? 두 번째: 당신은 거듭나셨습니까? 세 번째: 성령님이 마음 속에 계심을 믿습니까? 네 번째: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 것을 확신하십니까? 다섯 번째: 의인입니까? 죄인입니까? 여섯 번째: 모든 죄가 용서되었습니까? 일곱 번째: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생활은 아닙니까? 여덟 번째: 구원 받은 것이 확신 됩니까? 아홉 번째: 재림주를 영접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열 번째: 구원의 근거가 어디에 있습니까?
이 질문들의 초점과 그 문제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 '깨달음'을 통해서 구원 받는다는 주장: 권신찬이 '죄 사함을 깨닫고' 유병언이 '복음을 깨닫고' 이요한이 '중생을 경험하고' 박옥수가 '거듭난 체험'을 했다는 것은 모두 같은 뜻으로서 '깨닫고 거듭나야 구원을 받는다'는 주장입니다. 따라서 구원 받은 시각 (영적 생일)을 알아야 하며, 자기 생일을 기억하는 것과 같이 영적 생일을 기억해야 구원 받은 증거라고 주장합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며 그 깨달음은 믿음에서 오는 것으로 깨달음 자체가 믿음의 전부가 될 수 없는데, 이들은 구원에 대한 피동적 깨달음 자체가 구원을 얻게 하는 것처럼 주장하는 영지주의적 오류를 범하고 있습니다.
나. 회개를 계속하는 것은 구원 받지 못한 증거라는 주장: 구원 받은 자들은 회개할 필요가 없다면서 ‘하나님께로 한번 돌이켰기 때문에 더 이상 돌이킬 필요가 없고 이미 과거, 현재, 미래의 죄를 다 사했으므로 회개를 계속한다는 것은 사죄의 확신이 없는 증거이므로 구원 받지 못한 지옥의 자식’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주기도문도 외우지 않고 기도도 하지 않습니다. 이들은 구원을 위한 單回的 회개(히 6;1 이하)와 성화를 위한 반복적인 회개를 구별하지 못하며(시51편, 삼하 24;10, 마 6;12, 요일 1;8∼9), 죄에 대한 참된 통회와 회개는 믿음에서 온다는 사실을 무시하고 있습니다.
다. 죄인이라고 고백하면 지옥 간다는 주장: 구원 받은 후에는 회개할 필요가 없다는 말과 같은 의미로 '죄인이냐 의인이냐'를 물어서 죄인이라고 하면 천국은 의인만 가는 곳이요 지옥은 죄인이 가는 곳 이니 지옥에 간다고 말합니다. 스스로를 의인이라고 해야만 구원 받았다는 것입니다. 신자는 하나님 은혜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고 성령의 역사 속에서 성화되어 가는 것이며, 참된 믿음은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를 죄인이라고 고백하는 것이 성경적입니다. 바울도 죄에 대하여는 과거 시제로 고백하고(딤전1;13) 죄인의 괴수 됨에 대하여는 현재 시제로 고백했던 점은(딤전1;15) 구원파의 주장과 전혀 다릅니다.
라. 정통교회의 제도와 예배형식, 축도 등을 무시하거나 부정합니다.
예컨데 권신찬의 경우 복음과 종교를 구별하면서 종교는 죽은 것이요 복음은 살리는 것인데 기성교회도 종교요 자신들만이 복음이라고 주장하는 것이(권신찬, 종교에서의 해방, pp.1-3) 그 한가지 예입니다.
구원파의 계열별 특이점
가. 권신찬계열
1) 하나님은 인격이 아닌 영이라고 합니다.
권신찬은 "(사람들이) 영을 자기의 인격적 활동과 혼돈하여 인격의 일부인 이지(理知)나 감정이나 의지로서 영이신 하나님과 접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권신찬, 양심의 해방, p.9)고 주장합니다. 이런 주장은 권씨 외에도 웟치만 니, 윗트니스 리(지방교회, 회복교회), 김기동(귀신론), 이명범(레마선교회) 등이 주장하는 것인데, 이는 성경이 말하는 영을 바르게 이해하지 못하여 철학적이고 세속적인 삼분법적 인간 이해에 따라 영과 인격(혼)을 분리하는 데서 기인한 것으로서 결국 이 논리에 따라 영이신 하나님을 비인격적인 존재로 만듭니다.
2) 급박한 시한부적 종말론을 주장한다.
[잠시 잠깐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위험한 지구] [임박한 대 환란] [세계정부와 666] [인류파멸의 징조] 등의 책을 통하여 세대주의적인 종말론을 전파하면서 금세기 내에 종말이 올 것 같은 공포감을 조성하고 구원파 교회에 들어오지 않으면 공중재림 때 휴거 될 수 없고, 소위 7년 대환란을 겪어야 하는 것처럼 믿게 하고 있습니다. 또 구원의 수가 차야 신부인 교회가 완성되어 휴거 된다고 합니다(권신찬, [위험한 지구], pp.27-31).
나. 박옥수계열
풍유적 성경 해석(allegory)을 오용 남용하고 있습니다(박옥수, [죄사함 거듭남의 비밀], pp.59-70). 박옥수는 죄와 범죄, 회개와 자백을 구분하여 반복적 회개는 부인하고 삶에서 나타나는 범죄는 하나 하나를 일일이 고백하여 용서를 구할 필요가 없으며 죄 자체를 인정(自白)하기만 하면 된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회개로 죄가 사해지는 것이 아니라 예수의 보혈로 사해졌다는 사실을 깨달은 그 순간 죄가 해결되어 구원 받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죄가 용서되어 회개할 필요가 없으며 회개하는 자는 구원 받지 못한 자라고 주장합니다([기쁜 소식], 1989년 2월호 pp.7-9., 1989년 3월호, pp.14-15).
또 죄인이라고 말하면 지옥 간다는 주장을 정당화하기 위해 주경적인 오류 (exegetical error)를 범하고 있습니다. 그는 딤전1:15에서 사도바울이 '죄인의 괴수'라고 했던 것은 원문에는 '과거형'이라고 주장하지만, 실제 Greek 원문에는 13절에서 죄에 대하여는 과거로 고백하고 15절에 '죄인의 괴수'라고 할 때에는 현재로 고백하고 있습니다. 성화가 배제된 중생의 구원만을 강조하고 거기에 초점을 맞추어 성경을 억지로 해석하고 있는 것입니다.
결론: 믿음의 한가지 기능인 깨달음 만으로 구원 받는다는 이들의 주장은 영지주의적 사고임에 틀림이 없으며, 구원의 확신이 곧 구원이라고 생각하는 점은 구원의 역사에 대한 하나님의 주권(롬9:16)을 무시하는 처사입니다. 또한 구원을 위한 단회적 회개와 성화를 위한 반복적 회개를 구별하지 못하는 것이나, 스스로를 죄인이라고 하면 지옥에 간다는 주장은 성경의 가르침에 위배되는 명백한 이단적 것입니다.
참고 자료
권신찬. [내가 깨달은 진리]. 평신도복음선교회, 1976.
______. [불안에서 평안으로]. 서울:일류사, 1977.
______. "성경대로 믿는 신앙," [목회와 신학]. 1991년 3월.
______. [양심의 해방]. 서울:일류사, 1977.
______. [위험한 지구]. 서울:중동문화사, 1980.
______. [인류 역사와 하나님의 교회]. 서울:중동문화사, 1982.
______. [종교에서 해방]. 서울:일류사, 1977.
유병언. [알파에서 오메가까지(제1∼5권)]. 서울:한국평신도복음선교위원회, 1979.
이요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 서울:진리의 말씀출판사, 1990.
______. [십자가의 승리]. 서울:진리의 말씀출판사, 1990.
박옥수. [죄사함 거듭남의 비밀]. 서울:기독교문서선교회, 1987.
______. [기쁜소식](월간지) 1986년 4월호부터 다수.
최삼경. [구원파란 무엇인가]. 서울:규장문화사, 1988.
정동섭. [구원파 왜 이단이라고 하는가?] 대전:침신대총학생회,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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