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 편지
미얀마에서 걸려온 전화
2009.07.30 23:28
어제 오전에 미안마에서 전화가 한 통 걸려 왔다. 정해란 선교사님의 목소리가 흘러 나오고 있었다. 1년 만에 듣는 선교사님의 차분한 목소리...
반가움과 궁금함이 뒤범벅이 되어 말을 제대로 이을 수가 없었다.
불과 2분도 안 되는 짧은 순간, 전화는 중간에 끊어지고 말았다.
선교사님은 건강하게 잘 계시고, 그 곳에서 학교를 다니시느라 바쁘시다고 하신다.
특별히 그 곳 언어 습득이 쉽지 않고, 공부하는 게 예전 같지 않다고 하시면서 웃으셨다.
짧은 통화였지만, 소식을 들을 수 있도록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 드렸다.
힘들고 외로운 선교지에서 예수님의 십자가를 함께 지고 가는 선교사님을 생각하면,가슴이
또 저려온다.
주님 오실 그날까지 예수님께 모든 걸 내어드리는 정선교사님...
사랑합니다.
반가움과 궁금함이 뒤범벅이 되어 말을 제대로 이을 수가 없었다.
불과 2분도 안 되는 짧은 순간, 전화는 중간에 끊어지고 말았다.
선교사님은 건강하게 잘 계시고, 그 곳에서 학교를 다니시느라 바쁘시다고 하신다.
특별히 그 곳 언어 습득이 쉽지 않고, 공부하는 게 예전 같지 않다고 하시면서 웃으셨다.
짧은 통화였지만, 소식을 들을 수 있도록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 드렸다.
힘들고 외로운 선교지에서 예수님의 십자가를 함께 지고 가는 선교사님을 생각하면,가슴이
또 저려온다.
주님 오실 그날까지 예수님께 모든 걸 내어드리는 정선교사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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